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7식 규화 (문단 편집) === [[KOF 2001]] === 이오리의 성능이 가장 암울한 [[KOF 2001]]에서는 대미지 측면에서는 엄청난 너프를 먹은 덕에 규화 3타 다맞춰도 강기본기 한대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규화 1타 및 2타에서 캔슬하여 다른 필살기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모든 필살기에 대응되어 있고 공캔슬도 가능하다. 설풍도 가능하지만 당연히 잡지 못하고 실패 모션만 나온다.] 이번에는 [[슈퍼 캔슬]] 시스템이 추가되어 초필살기인 [[금 1211식 팔치녀]]도 들어간다. 이후 시화까지 들어가주면 강한 대미지가 나오는데 1타 보다는 2타까지 치고 나서도 캔슬 가능하기 때문에 2타에서 캔슬하는 게 정석. 대미지를 최대한 뽑기 원한다면 1타 강 규화, 캔슬 강 [[귀신태우기]] 2히트, 슈캔 팔치녀, 시화로 넣는 편이 더 대미지가 좋다. 01에서는 캔슬이 가능하다는 특성 때문에 규화 1타, 2타에 거의 대미지를 주지 않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덤으로 2타 이후 금월로 연결할 수 있으며, 기 수급이 매우 좋아 규화 2타 후 금월은 거의 국민콤보급이었다. 다만 2001에서는 금월 데미지가 매우 약해져서 데미지로는 오히려 규화를 3타까지 꽂는게 더 세다. [[패캔]]처럼 기가 부족할 때 팔치녀로 캔슬하려고 하면 1타 또는 2타의 경직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다만 [[패캔]]과는 약간 다른 원리로 움직이기 때문인지 규화를 완전히 캔슬하는 게 아니라 남은 공격모션만 캔슬하고 다른 경직 모션은 그대로 다 취한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히트 스톱 끝난 뒤의 경직을 14프레임만큼만 없앤다. [* 경직을 절반 정도 줄인다고 보면 된다. 원래 막히면 상대보다 9~12fr 불리한데 오히려 2~5fr 유리하게 만든다. 패캔과 다른 형태로 경직을 줄이는 이유는 '이미 이런 류의 버그가 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고 [[패캔]]은 정식 시스템으로 남겨줬지만(슈캔과 같은 이펙트가 발동한다), 규화는 남기는 대신 일종의 리미터를 걸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슈퍼 캔슬이 생겼는데도 김갑환과 이오리 외의 캐릭터에 비슷한 현상이 없는 것도 같은 이유로 볼 수 있다.] 이 작품에서도 무한 규화가 있는데 1~2타를 반복하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1타만 무한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법은 규화 1타나 2타 후에 바로 금월음 또는 [[귀신태우기]] 커맨드를 넣고 다시 규화 커맨드를 넣은 후 버튼을 유지하는 것이다.[* 캔슬이 가능한 기술을 먼저 입력해서 캔슬을 확정지은 뒤 다시 규화 1타 커맨드를 선행입력으로 넣어서 덮어 씌우는 식. 모든 커맨드를 규화가 상대방 몸에 닿기 전에 입력해야 한다. [[어둠쫓기]], 설풍은 [[팔치녀]]와 커맨드가 겹치기 때문인지 커맨드 덮어쓰기가 불가능하다.] 규화 1타 자체가 빠르기 때문에 엄청 빠르게 입력해야 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지랄 맞은데다가 01의 뻑뻑한 커맨드 입력 때문에 실전성이 없다고 평가되며 이때도 전작처럼 본체 성능은 그럭저럭에 스트라이커 성능이 좋기 때문에 퍼포먼스용 콤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